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배우 고원희, 채수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포토월이 진행됐다.유방암 인식 향상 및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 자선 파티에는 수많은 연예인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가수 겸 배우 나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10.14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