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정용운, '다리에 힘이 풀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1 18: 52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 상황 kt 남태혁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KIA 선발 정용운이 아쉬워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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