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운, '악몽같은 1회를 견디지 못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1 18: 58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상황 KIA 선발 정용운이 강판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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