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2사 2루 넥센 박동원의 1타점 2루타때 홈을 밟은 2루 주자 장영석이 장정석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장정석 감독,'장영석! 선취점 찬스 잘 살렸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01 1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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