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말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SK 선발 박종훈,'언더 받아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01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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