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천천히 가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02 19: 44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강원 한국영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