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투런포 날린 박민우, '엄지를 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4 21: 35

4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NC 공격 1사 1루 상황 박민우가 추격의 우월 투런포를 치고 홈을 밟으며 지석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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