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유, '치명적인 포즈로 한 컷'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5 20: 53

'2017 미스섹시백(MISS SEXY BACK)'이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 체육관에서 열렸다.
참가자 신지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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