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2,3루에서 LG 여건욱이 김대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jpnews@osen.co.kr
여건욱, 2015년 트레이드 이후 첫 1군 등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06 19: 4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