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2,3루에서 두산 민병헌이 2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날리고 강동우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민병헌,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06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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