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무사 만루에서 두산 함덕주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jpnews@osen.co.kr
함덕주, '5회를 못 채우고 아쉽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06 1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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