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삼성 세번째 투수 장원삼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장원삼,'이제는 믿을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08 2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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