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동방신기 아시아 프레스 투어 'TVXQ! ASIA PRESS TOUR' 기자회견에서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최강창민, '유노윤호 바지사건, 창피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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