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마크 월버그, 할리우드 출연료 1위 배우 등극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08.23 07: 17

 할리우드 배우 마크 월버그가 2017년 할리우드에서 가장 비싼 출연료를 받는 배우 1위를 차지했다.
영화 '트랜스 포머 : 최후의 기사'의 마크 월버그가 지난 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여간 총 6800만 달러(세금 포함)의 소득을 올리며 가장 몸값 비싼 배우 1위에 올랐다고 포브스가 최근 전했다.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의 드웨인 존슨이 6500만 달러로 2위, '분노의 질주'의 빈 디젤이 5450달러로 3위에 랭크됐다. 이어 아담 샌들러, 재키 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배우로는 '라라랜드'의 엠마 스톤이 제니퍼 애니스톤을 누르고 1위를 장식한 바다. /nyc@osen.co.kr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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