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빌론, ‘핫바디’ 근황 공개…럭비 선수 출신 답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08.27 01: 10

뮤지션 베이빌론(Babylon)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베이빌론은 상반신 탈의 한 채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SNS에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이빌론은 해변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구릿빛의 탄탄한 핫바디를 드러내고 있다.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절반쯤 가리고 있지만 숨길 수 없는 잘생긴 외모와 살짝 보이는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럭비 선수로 활약한 독특한 이력이 있는 베이빌론은 운동선수 출신답게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베이빌론은 작사, 작곡, 댄스 실력까지 겸비한 멀티 엔터테이너로 정식 데뷔 전부터 국내 정상 힙합 아티스트들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꾸준히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한편 베이빌론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LaLaLa’를 공개할 예정이다. / nyc@osen.co.kr
[사진] KQ프로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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