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이츠, ‘이달의 셰프'에 젤렌 미카엘 셰프 선정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7.08.23 18: 50

음식 배달 앱 우버이츠(UberEATS)는 첫 번째 ‘이달의 셰프'에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정통 가정식 레스토랑 '젤렌' 미카엘 아쉬미노프(이하 미카엘) 셰프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우버이츠는 레스토랑 파트너 중 ‘이달의 셰프'를 매월 선정, 우버이츠 앱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알릴 예정이다.
우버이츠 ‘이달의 셰프’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음식과 그 안에 담긴 색다른 스토리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해당 레스토랑 파트너는 우버이츠 앱 상단 배너에 소개된다. 또 이용자들에게는 매달 선정된 레스토랑에서 주문시 사용할 수 있는 우버이츠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된다. 

우버이츠 신규 가입자들은 '젤렌'에서 주문 시 CHEFZELEN17 코드를 입력하면 9월 말까지 적용되는 2만원 특별 할인을 만나 볼 수 있다.
우버이츠는 탭 한 번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선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음식 배달 앱이다. 최고의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통해 엄선된 메뉴들을 제공하며, 배달 예상시간과현재 위치 등을 앱 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우버이츠는 현재 서울 강남구·이태원 및 한남동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letmeout@osen.co.kr
[사진] 우버이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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