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고혹적인비주얼을 선보였다.
24일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2017 F/W ‘몽 파리(Mon Paris)’ 컬렉션 광고 비주얼을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비주얼속 수지는 베이지와 와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그윽한 눈빛과 매혹적인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가을 빛을 닮은 조명 아래 은은하게 드러나는 수지의 여신 미모와 가녀린 어깨 선은 센슈얼한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수지는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그랜민트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사진] 디디에두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