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크 승연이 이기광의 첫번째 미니앨범을 지원사격한다.
유니크 승연은 최근 릴보이와 함께 내달 발표되는 이기광 첫번째 미니앨범 피처링에 나섰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기광은 승연의 노래를 들어보고 같이 작업해보고 싶다고 직접 러브콜을 보냈다. 승연은 '꿈'의 피처링과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꿈’은 트렌디한 Pluck 사운드와 그루브한 미디엄 템포의 얼반 R&B 곡으로 짝사랑을 하는 사람의 행복한 상상이 담긴 노래다.
소속사는 "이기광과 하이라이트는 한류의 중심에서 K-POP을 전세계적으로 알린 대표적 그룹이다. 8년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기념비적인 앨범에
승연의 참여가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며 솔로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승연과 이기광이 함께 한 ‘꿈’은 오는 9월 4일 12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위에화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