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KIA 선수들이 경기 전 훈련을 하던 중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덕아웃으로 뛰어 들어온 후 양현종이 냉풍기 앞에서 물을 말리고 있다./ rumi@osen.co.kr
양현종,'내사랑 냉풍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4 1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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