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시작을 앞두고 폭우가 쏟아지며 우천지연 되며 방수포가 그라운드에 다시 깔리고 있다./ rumi@osen.co.kr
한화생명이글스파크, 폭우로 방수포가 다시 깔리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4 1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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