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롯데 배장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배장호,'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5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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