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이 '오빠생각'에 출연한다.
요즘 대세 워너원 멤버 중 5명은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MBC의 한 스튜디오에서 ‘오빠생각’ 촬영에 참여했다.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워너원 멤버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황민현까지 5명. 이들은 대세 스타답게 열렬한 환호와 응원을 받으며 입장해서 활동중인 곡 ‘에너제틱’과 ‘활활’ 무대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며 촬영을 시작했다.
대세 아이돌 워너원이 ‘오빠생각’과 만나서 어떤 ‘레전드 영업영상’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월 방송. /parkjy@osen.co.kr
[사진]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