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이 폭풍성장했다.
26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추사랑은 등장부터 장난기 많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핑크 안경을 쓴 추사랑은 인사를 한 뒤 5살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국 나이로는 7살이지만 추사랑은 "일본 나이론 5살"이라고 설명했다.
야노시호는 이런 추사랑에 대해 "키도 많이 크고 머리도 많이 길었다.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parkjy@osen.co.kr
[사진] '추블리가 떴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