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NC 나성범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이 타구는 KIA 유격수 김선빈이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rumi@osen.co.kr
나성범,'행운의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26 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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