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13G 연속타점 신기록을 달성한 두산 김재환이 시상식을 갖고 김태형 감독에게 꽃다발 선물을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태형 감독,'김재환! 정말 장하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29 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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