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두산 김강률 마무리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두산 마무리 김강률,'오늘 경기 여기서 끝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29 2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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