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과감하게 자신의 민낯을 드러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꾸미지 않은 진짜 나의 모습..여러분 반가워요!"라며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드러낸 사진을 게재,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모습. 무대 위 화려한 그의 모습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지만 스스로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모습에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내한공연을 펼친 바 있다. /nyc@osen.co.kr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