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쇼미6' 다듀X넉살, 결승전 앞두고 열혈작업 "유종의 미"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8.30 07: 11

다이나믹듀오와 넉살이 Mnet '쇼미더머니6' 결승전을 앞두고 의지를 불태웠다.
개코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하여. 피곤해도 좀 웃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이나믹듀오, 넉살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늦은 시간까지 결승전 경연곡 작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쇼미더머니6'는 오는 9월 1일 생방송으로 결승전을 한다. 넉살, 우원재, 행주가 TOP3까지 오른 상황. 과연 이들 중 우승을 차지할 래퍼는 누가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개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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