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과 가수 강남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뜬다.
31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OSEN에 "강남과 전진이 서언과 서준의 삼촌 특집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전진과 강남이 최근 진행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촌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강남과 전진의 출연분은 이번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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