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역전을 만드는 솔로포 폭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01 19: 16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KIA 안치홍이 역전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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