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호랑이 잡아야 하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01 20: 33

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두산 공격 때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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