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정인욱의 예비 신부 허민이 코미디언 동료들과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 rumi@osen.co.kr
허민,'예비 신랑 정인욱 응원왔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1 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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