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무사 주자 만루 SK 정의윤의 3루수 앞 땅볼때 실책을 틈타 홈을 밟은 정진기와 노수광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정진기-노수광,'실책 틈타 홈 밟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1 21: 2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