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무사 주자 2,3루 SK 최정이 볼넷을 골라낸 후 출루하고 있다. / rumi@osen.co.kr
최정,'볼넷 골라내며 무사 만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1 2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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