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무사 주자 만루 SK 정의윤이 3루수 앞 땅볼 타구를 날려 실책을 유도, 실책을 틈타 정진기와 노수광이 홈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정의윤,'행운도 따라주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1 2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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