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삼성 조동찬이 타석에서 SK 박희수가 던진 볼에 맞은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rumi@osen.co.kr
조동찬,'다리에 맞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1 2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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