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아! 뻗어나가지 못했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2 18: 26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1루 KIA 최형우가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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