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탈출하는 보우덴, '감사합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02 18: 40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 3루 상황 두산 선발 보우덴이 삼성 러프를 외야플라이로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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