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두리 형은 다시 현역으로 뛰어도 되겠어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9.02 23: 13

2일(현지시간) 한국 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진출의 키가 될 우즈베키스탄에 입성 분요드코르  보조 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시리아, 우즈베키스탄에 승점 2점차로 앞서 있지만 비겨서는 경우의 수를 따져야하기 때문에 자력진출을 위해서는 승리가 간절하다.
차두리 코치가 기성용이 보는 가운데 멋진 발재간을 선보이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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