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노리는 오지현, '기분좋은 버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03 11: 53

3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오지현이 1번홀을 버디로 마친 뒤 캐디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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