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주머니 올린 허윤경, '태양을 이기는 방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03 12: 01

3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허윤경이 2번홀 티샷을 마치고 이동하며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올린 채 이동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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