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잡은 장은수, '이정도 쯤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03 12: 35

3일 오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장은수가 1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이동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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