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민관아 반갑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03 12: 46

3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열렸다.
그리드워크 이벤트에서 연정훈, 한민관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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