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 '오늘은 배우가 아닌 레이싱선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03 13: 00

3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열렸다.
이화선 대한통운레이싱팀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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