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치열한 자리싸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03 14: 52

3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열렸다.
ASA GT1/GT2 결승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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