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열렸다.
레이싱모델 임민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레이싱모델 임민영, '이기적인 몸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03 1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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