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짜릿한 질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03 16: 08

3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열렸다.
류시원이(72번) Cadillac 6000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