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 박용택, 6년 연속 150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6 19: 12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1,2루에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박용택은 KBO 역대 첫번째 6년 연속 150안타, 역대 2번째 2200안타를 기록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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