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무사 2,3루에서 KIA 버나디나가 삼진을 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대타 버나디나,'삼진이 뭐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6 2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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