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사표를 던진 다이아의 예빈과 솜이가 서버이벌 프로그램의 선배이자 멘토 다이아 정채연, 기희현과 함께 마포구 합정동 OSEN 사옥에서 함께 모여 인터뷰를 갖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다이아 정채연,'상큼한 자태 뽐내며 하트 발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04 1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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